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1962년 한국 서울 모습 컬러 희귀사진 복원영상 과거로 보내드림 1962 Korea Color Rare photo restoration video sent to the past
    1960년대 2021. 4. 10. 13:38

    1962년 한국 서울 모습 컬러 희귀사진 복원영상 과거로 보내드림 1962 Korea Color Rare photo restoration video sent to the past

     

    #1962 #한국 #서울 #최초공개

    1962년 서울 흑백사진을 컬러로 복원한 영상 입니다.

    복원하는데 정말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

    Korea history photo colorize photo

     

    youtu.be/lDH7SgQtOns

    자료출처: "본 저작물은 '서울시 서울역사아카이브'에서 '1962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해당 원본 저작물은 '서울역사아카이브,photoarchives.seoul.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료제목 1961년 복개공사가 완공된 청계천 모습 출처 『서울, 폐허를 딛고 재건으로Ⅰ: 1957-1963』(2011), 107쪽 출처 :서울특별시,서울역사아카이브,공공누리 제1유형 복개공사가 완료된 청계천 도로는 아직 보행자로와 차로가 분리되지 않은 모습이다. 사진 속에 보이는 '신예용안과'는 건국 후 최초로 미국유학을 다녀온 안과전문의인 신예용이 1957년에 개원한 곳으로 초창기 콘텍트렌즈 도입과 보급에 공이 컸다. (1961. 12. 1) 1961년 남대문에서 서울시청을 바라 본 태평로 풍경 출처 『서울, 폐허를 딛고 재건으로Ⅰ: 1957-1963』(2011), 108쪽 사진 전면에 보이는 지하도는 일제강점기에 건설되 최초의 지하도로서, 당시 경성에서 교통이 가장 번잡한 남대문 주변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1942년 3월에 착공하여 1943년 9월에 완공하였다. 태평양전쟁이 한창이던 때에 건설된 이 지하도는 방공호 기능도 함께 담당하였다. (1961. 12. 23) 출처 :서울특별시,서울역사아카이브,공공누리 제1유형 1962년 남대문로 일대 버스 합승정류장 모습 출처 『서울, 폐허를 딛고 재건으로Ⅰ: 1957-1963』(2011), 118쪽 내용 남대문로 일대 버스 합승정류장 모습이다. (1962. 2. 21) 출처 :서울특별시,서울역사아카이브,공공누리 제1유형 1962년 농산물을 파는 재래시장의 활기 띤 모습 시기 1962 자료출처 『서울, 폐허를 딛고 재건으로Ⅰ: 1957-1963』(2011), 123쪽 내용 농산물을 파는 재래시장의 활기 띤 모습이다. 출처 :서울특별시,서울역사아카이브,공공누리 제1유형 1962년 태평로 서울시민헌장 추진대회 행렬 시기 1962 자료출처 『서울, 폐허를 딛고 재건으로Ⅰ: 1957-1963』(2011), 124쪽 내용 "수도서울의 시민임을 자랑으로 삼고 한결같이 복된 살림을 이룩하자"는 등 다섯 개의 항목으로 구성된 서울시민헌장은 1962년 1월 15일 선포되었다. (1962. 4. 28) 출처 :서울특별시,서울역사아카이브,공공누리 제1유형 1962년 마포강변 빨래터 시기 1962 자료출처 『서울, 폐허를 딛고 재건으로Ⅰ: 1957-1963』(2011), 134쪽 내용 한강변의 빨래 풍경은 강변도로가 개설되기 전까지 흔히 볼 수 있었다. 물 건너 보이는 모래사장은 여의도 백사장이고 오른쪽 끝이 밤섬이다. 상수도가 보급되었다고 하더라도 수돗물로 빨래를 할 만큼 경제적 여유가 없던 시절에 많은 사람들은 아이들을 등에 업고, 한강변 제방 옆에 마련된 빨래터에 모여서 빨래를 했다. 제방에 나란하게 빨래를 할 수 있는 장소를 부교처럼 만들고 빨래걸이를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나란하게 빨래를 할 수 있게 만든 풍경은 1960년대 한강의 독특한 풍경이었다. 이러한 풍경은 해방 전까지만 해도 청계천을 비롯한 도성 안의 하천에서 일상적으로 빨래가 행해지던 것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는 부분이다. 도성 안팎의 하천들이 위생문제 해결과 도로 확장을 위해 복개되기 시작하자 서민들의 빨래터가 한강변으로 옮겨진 것이다. (1962. 5. 24) 출처 :서울특별시,서울역사아카이브,공공누리 제1유형 1962년 서울시 서부수도사업소의 수도 수리용 삼륜 차 시기 1962 자료출처 『서울, 폐허를 딛고 재건으로Ⅰ: 1957-1963』(2011), 135쪽 내용 서울시 서부수도사업소의 수도 수리용 삼륜 차량 모습이다. (1962. 5. 25) 출처 :서울특별시,서울역사아카이브,공공누리 제1유형 1962년 시민회관에서 열린 미스코리아 예선 심사 자료출처 『서울, 폐허를 딛고 재건으로Ⅰ: 1957-1963』(2011), 142쪽 내용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1957년 5월 19일 서울 명동시립극장에서 처음으로 실시되었다. 위 사진은 6월 16일에 시민회관에서 개최된 예선심사이며, 본 심사는 1962년 6월 18일 창경원(현 창경궁) 특설대회장에서 개최되었다. (1962. 6. 16) 출처 :서울특별시,서울역사아카이브,공공누리 제1유형 1962년 한강에 설치된 샤워장 자료출처 『서울, 폐허를 딛고 재건으로Ⅰ: 1957-1963』(2011), 147쪽 내용 여름철에 바닷가 피서가 일반적이지 않던 시절에 한강의 백사장과 한강유원지는 서민들이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물놀이 장소이기도 했다. 여름철에 한강으로 몰려든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날이 따뜻해지기 시작하면 서울경찰청에서는 한강경비대를 운영하여 물놀이 사고를 예방했고, 한강변의 물놀이 장소로 가장 각광을 받던 곳이 뚝섬 유원지와 광나루 등이었는데, 이곳에는 물놀이객을 위한 수도가 설치되고 샤워장도 설치되었다. (1962. 7. 7) 출처 :서울특별시,서울역사아카이브,공공누리 제1유형 1962년 한강 인도교(현 한강대교) 수은등 야경 시기 1962 자료출처 『서울, 폐허를 딛고 재건으로Ⅰ: 1957-1963』(2011), 167쪽 내용 서울시 도시미화작업의 하나로 한강인도교에 4백 와트의 수은등 68개를 새로 가설한 모습이다. (1962. 10. 18) 출처 :서울특별시,서울역사아카이브,공공누리 제1유형 1962년 화장품, 일용잡화점 시기:1962 자료출처 『서울, 폐허를 딛고 재건으로Ⅰ: 1957-1963』(2011), 174쪽 내용 화장품, 일용잡화점 모습이다. (1962. 11. 30) 출처 :서울특별시,서울역사아카이브,공공누리 제1유형

Designed by Tistory.